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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H vol.03 인터뷰 번역

2012.01.24 19:02 from

학교에서 시험도우미 알바하는데 은근 할일이 없어서;;
아까 밥먹을때 잠깐 나갔다가 서점가서 사온 잡지 번역.
역시나 발번역입니다. 오역과 오타는 나의 칭구 ^_ㅜ...

스캔은 학교 스캐너로 겁나 눈치보며 한거라 발스캔+성종이가 나온 부분밖에 못했어요ㅜㅜ

앞부분이짤림을당했으므로^^;; 일단 맨위 왼쪽 사진에는 '호야형 항상 춤적으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밑은 '동우형 엄마처럼 챙겨주고 힘들때 달래줘서 감사합니다^^'. 또 그 밑에는 밸런타인 메시지 '발렌타인데이예요~!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

(위에 사진 번역은 생략^^; 기자회견과 카와사키헬시절 하이터치 리뷰입니동)


[INFINITE 저희들과 인스피릿이 지금까지 함께 열심히 해주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는 거죠. 그게 가장 기쁩니다.]

 

-드디어 첫 단독 콘서트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콘서트를 임하는 자세는 어떤가요?

 

- 어쨌든 스펙타클하고 어메이징하며 하이퀄리티에 정말최선을다한(リアルベスト라는단어의 오역입니다.) 무대인건 확실합니다.

우현- 지금은 콘서트 광고 포스터가 붙어지자마자 팬분들이 떼어 가시기 때문에 제대로 광고가 되고 있는지 걱정이에요.(웃음) 콘서트에서는 저희들의 수록곡을 다 부릅니다. 목이 쉴 정도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종- 저희들의 곡 뿐만 아니라 댄스와 발라드가 메인무대, 그리고 솔로무대도 있으니까 다양한 매력을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콘서트 이후에 일본에서도 공연을 하는데요, 그때는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려고 합니다.

성규- 엄청 주목할만한 솔로무대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는 저희들을 처음으로 공개하겠습니다. 특히 성열이의 솔로무대는 놓치면 안됩니다!!!

성열- 저의 솔로무대는 포복절도가 문제없을겁니다! 지금은 멤버들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초극비기밀(超極秘機密)이예요. 처음 솔로무대가 있다고 들었을 때 저는 멋있는 쪽으로 할까, 아니면 재미있는 쪽을 공략할까 고민했었는데요, 다들 멋있는 노선으로 간다고 들어서 저는 재미있는 쪽으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호야- 저도 솔로무대에선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여러분을 놀래켜 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동우- 호야는 약속을 꼭 지키는 남자예요. 팬들과의 약속은 솔로무대에서 꼭 지키겠지요.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콘서트 티켓은 당일매진이 되어서 팬들로부터 조금 더 큰 곳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호야- 저도 같은 의견 입니다 (웃음)

성규- 발매 전에는 반대로 걱정할 정도 였는데 매진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로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저희들의 콘서트를 기대 해주셨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여러분의 응원이 저희들의 힘이 됩니다.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되네요. 콘서트 에서는 저희들도 있는 힘껏 즐길 테니까 여러분도 함께 즐겨주세요!

동우- 저희들의 콘서트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니까 이번에 보러 오지 못하지는 분들도 걱정 마세요. 이제부터 조금씩 회장을 넓혀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성열- 거기에, 혹시 추가공연이라는 가능성도없어?

매니져- 그런 의견이 많으면 회사측에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만 요구(잡지에는 요망’(要望)이라 적혀있습니다)가 없으면 어쩔 수 없어 (웃음)

 

-콘서트를 기대하고 있는 지금, 데뷔부터 지금까지 되돌아 보며 인피니트는 어떻게 변했다고 생각하나요?

 

성규- 지금 생각해보면 데뷔당시때의 저희들은 안되는 것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지금도 안되는 것들이 많기는 한데 특히 호야는 (웃음)

호야- 저요? 안되는것따위 없는데요 (웃음)

성규- 농담은 그만하고, 지금은 댄스 연습을 해도 레코딩을 해도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어서 프로페셔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대에 섰을때 다들 아우라 라고 할까, 퍼포먼스도 단련되지 않았을까요.

호야- 무대 위에서의 행동도 스마트 해졌죠. 팬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고.

동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었지만 저희들과 인스피릿(팬들모두)이 지금까지 함께 열심히 해주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거죠. 그게 가장 기뻐요.

성열- 변한 것이라면 저희들은 지금 가족의탄생이라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3마리의 개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요, 그 전까지 남자 7명에 말투도 거칠었지만 최근에는 강아지들을 상대하고 있으니까 애교 있는 말투를 쓰게 된게 이상해요 (웃음)

 

-이번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특별 싱글 하얀고백의 발매도 있었지요. MV가 보통의 길거리에서 촬영한거라 신선했습니다!

 

- 세트 안에서 하는 촬영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또 하고 싶어라!

우현- 그날은 아침부터 밤까지 촬영이었어요. 저희들이 팬분들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서, 멤버들이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만든 MV예요. 마지막에 저희들이 산 선물은 팬분들중 추첨을 통해 선물해 드렸습니다.

성열- 촬영 중에는 근처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일부러 일도 중단하시고 보러와주신게 재미있었어요. 저희들이 누구인지 모르셔도 촬영하고 있다는건 유명인 인거 아냐?! 라면서 (웃음)

동우- 하지만 요즘 친구들은 두려움이 없더라고요! 저희들이 촬영하고 있을 때에도 저쪽에서 말걸어 주시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MV마지막에, 멤버 전원이 크리스마스 카드에 메세지를 적던데 뭐라고 적은 건가요?

 

성규- 팬 여러분들을 위한 메세지를 적었습니다. 제가 적은 메세지는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럭키걸이네. 우리 인피니트와 만나서 우리들에게 사랑을 받으니까. 그리고 우리들도 럭키보이야. 인스피릿의 사랑덕분에 매일 행복하니까. 언제나 건강하길

 

-달달했거나 씁씁했거나. 밸렌타인 추억 토크!

일본에서 밸런타인데이는 여성이 남성에게 고백하는 날인데, 한국은 남자가 여자에게 접근하는 것도 가능! 그런 의미로 이번에는 달콤하지만 애절한 밸런타인데이의 추억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 밸런타인데이의 추억이라고 해도 저에게 초콜릿을 줄 사람은 한 명도 없었어요……

호야- 나도 밸런타인데이에는 언제나 혼자였어. 첫사랑은 유치원때 사이좋게 지냈던 아이였건건 기억나는데, 지금은 얼굴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

동우- 저는 다른 초등학교에 다녔던 친구의 여자친구를 위해 경비아저씨에게 혼나면서 이벤트를 도와줬던 기억이나. 결과는 대성공! 훗훗.

성규- 나는 밸런타인데이에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었는데 결국 고백 못하고 끝까지 마음을 전하지 못했어. 예전의 나는 용기 없는 남자였던듯.

우현- 솔직히 말합니다. 나는 학생시절, 정말로 정말로 많은 초콜릿을 받았었어요! 그 날 받은 초콜릿이 너무 많아서, 집에 전부 가지고 갈 수 없을 정도로. 진짜야! 그치만 좋아하는 아이에겐 받지 못했었어. 하지만 아마도 멤버들 중에는 내가 제일 많이 받지 않았나 싶어.

성열- 밸런타인데이날 초콜릿을 받지 못해서 울면서 집에 온적이 있어. (웃음) 나 중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밸런타인데이란걸 알았어. 어쩌면 이날은 여자애로부터 초콜릿을 받는 날인가보다, 라고. 그래서 당일엔 굉장히 두근두근 거리면서 학교에 갔지만 1개도 받지 못했어! 그때의 나는 밸런타인데이는 남자면 누구나 여자한테 초콜릿을 받는 날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어. 결국 그건 대단한 착각이었지만

성종- 아무튼 아무튼, 저희들의 밸런타인데이의 추억은 지금부터 새롭게 만들어가면 되잖아요. 물론 팬여러분들과!

우현- 답례로는 초콜렛보다 달콤한 사랑의 키스 입니다 (웃음)




(예쁜 성종이 개인컷,♥▽♥/)


개인적으로 이번 잡지 인터뷰는 ㅠㅅㅠ 정말 일본 아이돌식 인터뷰라 내 손발이 없어지는줄 알았음.
진짜 묘조 듀엣 스러운 잡지읽는 기분이랄까.... ㅇㅁㅇ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잡지임. 그렇다고 쟈니스를 험오하는건 아니고 그냥 아이돌스러운 편집방식이 오글거리는거 뿌니예여 ㅠㅠ)
얼마전 모 아이돌 그룹의 화보와 인터뷰를 읽고 '참 참신하구나... 우리애들도..' 라고생각했는데 ㅠㅠ
나는 밸런타인데이 추억팔이보다 (심지어 성종이는 끝맺음으로 끝-)
조금은 진중한(?) 아이들의 생각이 담긴 인터뷰가 그리워요 ㅠㅠ 는 더블유 빼고 ^__^ 더블유 너 보고있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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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행사였기에 (여기는 크리스마스 부니기가 참 빨랑^-^;;) 의상도 빨강빨강으로 너무 예뻤는데!!!
자리가 쩌리였기에 사진 찍어도 잘 안나와서 슬프다 ㅠ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눈으로 듬뿍 즐겼던^^;
그래서 이걸 올려말아? 하다가 그냥 나중에 추억팔이겸 올려야지~ 라고 생각해서 올림'ㅁ'/





중간에 '최악의 크리스마스' 라는 질문에 멤버중 우현이가 대표로
'작년 크리스마스는 연습 또 연습이었다고.. 전갈춤을 10시간 넘게 춰서 전갈이 되는줄 알았다' 라고 대답.
그 후 '올 해 크리스마스 예정은?' 이라는 질문에
'練習練習そしてまた練習 (연습연습또연습) 사소리댄스~' 이랬던 아이들 ㅠㅠ
고생이 많아용 ㅠㅠ


[↓연습연습또연습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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